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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다윈주의
양자다윈주의는 양자 계와 상호작용하는 환경에 의해 유도된 다윈 자연선택 과정으로 인해 양자세계에서 고전세계의 출현을 설명하기 위해 등장한 이론이다. 최대한 많은 양자의 상태가 안정적인 포인터상태를 위해 선택이 된다. 2003년도에 보이치에흐주렉과 올리버 등을 포함한 공동 연구 단체가 제안하였다. 해당 이론의 발전은 포인터 상태와 비선택 및 비간섭성을 포함하여 25년간 추구한 주렉의 연구 주제의 통합으로 이어졌다.
트랜젝션해석
존크레이머가 주장을 했었던 양자역학트랜잭션에 관련된 해석은 휠러와파인만 흡수체 이론에서 영감을 받게 된 양자역학의 새로운 해석이다. 파동함수에 대한 붕괴는 소스에서 수신기로 기능하게 되는 파동과 수신기에서 소스로의 가능한 파동 사이에서의 시간적인 대칭 트랜잭션 결과로써 설명이 된다. 양자역학에 대한 이러한 해석은 파동함수를 실제 실체로서 볼뿐만 아니라 관찰 가능한 부분에 대해 기댓값을 계산하기 위해 보른규칙에 나타나는 파동 함수의 복소 켤레도 실제 본다는 부분에서 독특한 해석법이다.
객관적 붕괴이론
객관적 붕괴 이론은 파동함수와 붕괴 과정을 존재적으로 객관적으로 간주한다는 것에서 코펜하겐해석과 다르다. 객관적인 붕괴 이론에서 붕괴는 무작위로 또는 특정한 물리적 임계값에 도달했을 때 관찰자가 특별 역할을 하지 않는 상태에서 발생이 된다. 따라서 객관적 붕괴이론은 현실적이고 비결정론적이며 숨겨진 변수가 없는 상태의 이론이다. 표준 양자역학은 붕괴 메커니즘을 지정하지 않다. 객관적인 붕괴가 맞다면 QM을 확장해야 한다. QM의 확장에 대한 요구 사항은 개관적 붕괴가 해석보다 이론에 가까운 것을 말한다. 폰노이만은 자신의 논문 양자역학의 수학적 기초에서 측정문제를 깊이 분석했다. 그는 전체 물리적 우주가 슈뢰딩거 방정식의 적용을 받을 수 있다고 결론 내렸다. 그는 측정이 어떻게 파동함수의 붕괴를 일으킬 수 있는지 설명했다. 이러한 관점은 위그너에 의해서 두드러지게 확장되었는데, 그는 인간 실험자의 의식이 붕괴에 결정적이라고 주장을 했지만 훗날 이 해석을 포기했다.
양자논리와 모달해석
양자논리는 양자측정에 관해서 확실한 이상의 현상과 보완적 변수의 측정되는 작업 구성 관련 이상현상을 이해하는데 적합한 일종의 명제적인 논리로서 간주된다. 이러한 연구 분야와 그에 대한 이름은 양자 역학 측정 및 관찰과 관련된 사실과 고전적 부울의 논리에 명백한 불일치의 일부를 조정하려고 시도한 두 수학자 개릿비코프, 존폰노이만의 논문에서 파생되었다. 양자역학의 모달 해석은 바스반프라센이 그의 논문에서 처음 고안했다. 반프라센은 계에 대해 참일 수 있는 것을 설명하고 슈뢰딩거 방정식에 따라 항상 진화하는 동적상태와 주어진 시간에 계에 대해 실제로 참인 것을 나타내는 값의 상태 사이 구분을 도입했다. 이제 모달해석의 용어는 이 접근 방법에서 파생된 더 큰 모델세트를 설명하는 데 사용이 된다. 스탠퍼드철학백과사전은 코션과 딕스 등의 제안을 포함하여 여러 버전을 설명한다. 미셀바트볼에 의거하면 양자역학을 해석하는 방식에 대해 슈뢰딩거의 견해는 4가지로 진행이 되어 에버렛과 반프라센의 해석과 유사하다는 것에 붕괴되지 않는 견해로 끝난다. 슈뢰딩거는 물질과 정신이 동일한 공통 요소의 다른 측면 또는 배열일 뿐이라는 일종의 포스트마흐 중립적 일원론에 동의했기 때문에 파동함수를 존재자로 취급하고 그것을 인식론적으로 취급하는 것은 상호 교환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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